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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3배 신청! 임직원이 더 좋아하는 근골격계 프로그램 고르는 법 | 한화생명

예상보다 세 배 넘는 직원이 신청한 프로그램은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한화생명 안전관리팀 성은총 보건관리자에게 임직원 수요를 확인한 과정부터 실제 운영, 다음 프로그램의 근거로 남긴 데이터까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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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Oct 15, 2026
예상보다 3배 신청! 임직원이 더 좋아하는 근골격계 프로그램 고르는 법 | 한화생명
Contents
이런 고민이 있다면 한화생명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한화생명 사례 한눈에 보기01. 건강검진과 EAP가 있는데, 왜 프로그램을 추가했을까?02. 처음 도입하는 프로그램, 바로 전사에 도입해도 될까?03. 직원이 30분 안에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04. 예상은 200~300명, 실제 신청은 625명05. 예상보다 3배가 넘는 신청자, 누구에게 참여 기회를 줘야할까?06. 본사 임직원 100명 대상, 10일 안에 운영하려면?07. 프로그램 전후, 직원들의 신체 불편감은 얼마나 달라졌을까?08. 만족도 9.87점, 직원들이 가장 좋아한 것09. 재해 없는 사무실, 보건관리 성과는 '이 데이터'로10.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인지, 작게 먼저 확인했습니다

한화생명은 건강검진부터 심리상담, 걷기 챌린지까지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무직 직원들이 자주 호소하는 목과 어깨, 허리의 불편감은 기존 프로그램만으로 관리하기 어려웠습니다.

2025년 임직원 설문에서도 근골격계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한화생명 안전관리팀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기 시작했고, 담당자들이 직접 경험해 본 뒤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2026년 5월, 본사인 63빌딩에서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첫 교정테라피를 진행했습니다.

일주일간 모집한 결과, 정원 100명에 625명이 신청했습니다.

“안내 전 내부적으로 예상한 인원은 약 200~300명 정도였으나 생각보다 직원분들의 관심도가 높아 모집 과정에서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어떤 기준으로 검토했을까요? 100명을 10일 안에 운영하면서 담당자의 업무 부담은 어떻게 줄였을까요?

한화생명 안전관리팀 성은총 보건관리자에게 첫 근골격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도입한 과정부터 직원들의 실제 반응, 운영 결과를 사내 보고에 활용한 방법까지 들어봤습니다.


이런 고민이 있다면 한화생명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

  • 건강검진이나 EAP 외에 직원들에게 필요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찾고 있다면

  •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전, 직원들의 수요와 반응부터 확인하고 싶다면

  • 담당자의 운영 부담을 줄이면서 성과를 사내 보고와 다음 사업계획에 활용하고 싶다면


한화생명 사례 한눈에 보기

구분

내용

기업

한화생명

담당 조직

안전관리팀

프로그램

1:1 교정테라피

도입 과정

2025년 12월 안전관리팀 소규모 운영 → 2026년 5월 본사 임직원 대상 운영

대상

임직원 100명

신청

625명

운영

10일간 오후 5시 10분~8시, 전문가 2명 운영 
11월 추가 운영 예정

주요 결과

신체 불편감 6.01점 → 3.28점

담당자 리소스

직접 운영한다고 가정했을 때보다 절반 이하

이후 방향

참여자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 운영 검토


01. 건강검진과 EAP가 있는데, 왜 프로그램을 추가했을까?

한화생명은 이미 심리상담, 걷기 챌린지, 혈당 관리 등 다양한 임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프로그램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었습니다.

“사무직 근로자가 일상적으로 느끼는 목·어깨·허리 등의 불편감을 직접 관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2025년 임직원 설문에서도 근골격계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특히 목이나 어깨, 허리의 불편감은 업무 자세나 생활습관처럼 원인이 다양하고, 불편함을 느끼더라도 적극적인 관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안전관리팀은 직원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까지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02. 처음 도입하는 프로그램, 바로 전사에 도입해도 될까?

안전관리팀이 달램을 처음 알게 된 건 박람회였습니다.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담당자로부터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업체라는 추천도 받았습니다.

다만 교정테라피는 처음 도입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실제 진행 방식과 직원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인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이에 처음부터 임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기보다 안전관리팀 구성원들이 먼저 교정테라피를 체험하며 프로그램의 구성과 진행 방식이 적절한지를 살펴봤습니다.

이렇게 소규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을 검토한 후,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이듬해 5월 본사 임직원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습니다.


03. 직원이 30분 안에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

한화생명이 선택한 교정테라피는 전문가가 직원 한 명을 30분 동안 1:1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먼저 체형과 자세를 확인해 신체 불균형과 불편한 부위를 살펴보고, 근막 이완을 진행한 뒤 사무실이나 집에서도 혼자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안내했습니다.

사내에 프로그램을 제안할 때도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직원들의 근골격계 불편감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과 참여자가 직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습니다.

실제 만족도 조사에서 컨디션 체크, 근막 이완, 운동법 추천의 구성 비율이 적절했는지를 묻는 문항은 10점 만점에 9.87점이었습니다.

주관식 응답에서는 자신의 체형과 자세를 구체적으로 설명해줘서 좋았다는 의견과 함께, 사무실과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까지 알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04. 예상은 200~300명, 실제 신청은 625명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모집은 신청 안내 공문을 통해 약 일주일 동안 진행했습니다.

안전관리팀이 예상한 신청 인원은 약 200~300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정원 100명의 여섯 배가 넘는 625명이 신청했습니다.

“안내 전 내부적으로 예상한 인원은 약 200~300명 정도였으나 생각보다 직원분들의 관심도가 높아 모집 과정에서 수요가 충분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임직원 설문에서 확인했던 근골격계 건강관리 수요가 실제 프로그램 신청으로도 이어진 셈입니다.


05. 예상보다 3배가 넘는 신청자, 누구에게 참여 기회를 줘야할까?

내부 승인 과정에서 많이 나온 질문 중 하나는 참여자를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였습니다.

1:1 프로그램인 만큼 모든 신청자를 한 번에 받을 수는 없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했습니다. 하반기에는 더 많은 임직원에게 참여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추첨 방식으로 100명을 추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상보다 높은 수요를 확인한 만큼, 앞으로는 어떤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인지뿐 아니라 제한된 참여 기회를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도 중요한 운영 과제가 됐습니다.


06. 본사 임직원 100명 대상, 10일 안에 운영하려면?

참여 인원이 정해진 뒤에는 운영 시간과 인력을 조율해야 했습니다.

1:1 대면 프로그램은 직원 한 명당 30분이 필요하고, 참여자가 업무 중 자리를 비워야 한다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이에 한화생명은 5월 중 10일 동안 업무 종료 전후인 오후 5시 10분부터 8시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동시에 100명을 운영해야 했기 때문에 전문가 2명이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제한된 기간 내 최대한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두 명의 전문가가 각각 30분씩 진행하면서 정해진 기간 안에 총 100명을 운영하며,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담당자의 업무도 줄었습니다.

성은총 보건관리자는 전문가 섭외부터 일정 조율, 현장 운영까지 내부에서 직접 진행한다고 가정했을 때와 비교하면, 달램의 운영 지원 덕분에 실제로 투입한 업무가 절반 이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당사에서 필요로 하거나 요청드리는 사항도 원활하게 조율해주셔서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부담이 적었습니다.”


07. 프로그램 전후, 직원들의 신체 불편감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100명 중 89명이 만족도 조사에 응답했습니다.

참여 전 평균 6.01점이었던 신체 불편감은 참여 후 3.28점으로 낮아졌습니다. 평균 2.73점 감소한 수치입니다.

또한 응답자 89명 중 71명은 통증이 줄었다고 답했습니다.

가장 많이 케어한 부위는 목과 어깨(56.1%)였고, 등과 허리(15.3%)가 뒤를 이었습니다. 응답자의 76.4%는 30~40대였습니다.

“장시간 PC를 사용하는 사무직이 많은 만큼 목과 어깨 불편감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제 결과에서도 해당 부위의 수요가 가장 높게 나타나 평소 파악하고 있던 건강 문제와 대체로 일치했습니다.”

참여 후 느낀 변화를 묻는 문항에서는 통증이나 불편감 완화가 78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 외 신체 정렬과 자세 인식 개선이 62건, 피로감 감소와 스트레스 완화는 각각 26건, 업무 집중력 향상은 20건으로 응답에 포함됐습니다.


08. 만족도 9.87점, 직원들이 가장 좋아한 것

성은총 보건관리자가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예상한 만족도는 약 8점이었습니다.

실제 전반적인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87점, 재참여·추천 의향은 9.94점이었습니다.

“예상했던 만족도는 약 8점 정도였는데, 생각보다 정말 높게 나온 것 같아 기획했던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직원들은 “짧은 시간이었는데도 몸이 훨씬 편해진 느낌이다”, “다음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는 반응을 남겼습니다.

전문가 만족도 역시 9.97점이었으며, 전문가의 태도에 9~10점을 준 응답자는 100%였습니다.

주목할 만한 결과는 또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회사가 임직원 건강 증진에 실질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느꼈다’는 문항도 9.53점을 기록했습니다.


09. 재해 없는 사무실, 보건관리 성과는 '이 데이터'로

사무직 중심 사업장은 재해 건수만으로 보건 성과를 입증하기 어렵습니다.

한화생명 안전관리팀은 건강검진 수검률, 응급처치 교육 실적, EAP 참여 실적과 만족도, 온·오프라인 안전보건 캠페인 참여율 등 여러 지표를 함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정테라피에서도 단순히 참여자 수와 만족도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참여 전후 신체 불편감 변화까지 함께 측정해 프로그램 경영진 보고에 활용했습니다.

“프로그램 결과 보고 시 참여 전/후 신체 불편감 감소와 만족도 결과를 주요 성과로 활용했습니다. 내년도 근골격계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 여부를 검토하는 근거로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결과는 일회성 만족도 조사에 그치지 않고, 다음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운영 여부를 판단하는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입니다.


10.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

성은총 보건관리자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직원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직원이 실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장의 특성에 따라 선호되는 프로그램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소규모로 운영해보고 피드백을 확인한 뒤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한화생명도 2025년 임직원 설문에서 근골격계 건강관리에 대한 수요를 확인한 뒤 안전관리팀 안에서 먼저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이후 본사 임직원 100명으로 확대했고, 모집 과정에서 625명의 신청을 통해 실제 수요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만족도와 참여 전후 신체 불편감 변화를 확인해 다음 운영을 검토할 근거까지 마련했습니다.

처음부터 큰 규모로 도입하기보다, 직원들의 수요를 확인하고 작은 규모에서 검증한 뒤 성과를 측정하는 것. 한화생명의 사례는 새로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담당자에게 하나의 참고가 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인지, 작게 먼저 확인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이미 건강검진과 EAP를 운영하고 있었지만, 임직원 설문에서 사무직의 근골격계 건강관리라는 새로운 수요를 발견했습니다.

곧바로 크게 시작하는 대신 안전관리팀에서 먼저 프로그램을 경험해 본 뒤 본사 임직원 100명으로 확대했습니다. 모집에는 625명이 신청했고, 참여자의 신체 불편감은 6.01점에서 3.28점으로 낮아졌습니다.

이제 안전관리팀은 이번 운영에서 확인한 참여자 의견과 데이터를 다음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검토하는 근거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달램은 1:1 교정테라피부터 다양한 근골격계 건강관리 프로그램까지 조직의 근무 환경과 참여 규모에 맞춰 운영 시간과 방식을 함께 설계합니다.

새로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있다면, 우리 조직에 맞는 방식으로 먼저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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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이 있다면 한화생명 사례를 참고해 보세요한화생명 사례 한눈에 보기01. 건강검진과 EAP가 있는데, 왜 프로그램을 추가했을까?02. 처음 도입하는 프로그램, 바로 전사에 도입해도 될까?03. 직원이 30분 안에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을까?04. 예상은 200~300명, 실제 신청은 625명05. 예상보다 3배가 넘는 신청자, 누구에게 참여 기회를 줘야할까?06. 본사 임직원 100명 대상, 10일 안에 운영하려면?07. 프로그램 전후, 직원들의 신체 불편감은 얼마나 달라졌을까?08. 만족도 9.87점, 직원들이 가장 좋아한 것09. 재해 없는 사무실, 보건관리 성과는 '이 데이터'로10.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한다면 무엇부터 확인해야 할까?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인지, 작게 먼저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