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이 삶이 되도록— 건강 지식이 행동으로 이어질 때, 건강은 비로소 실현됩니다.”
국내 Top 5 병원 간호사에서 메디컬 코치로, 18년의 현장을 넘어 조직의 건강까지.
고유미 달래머는 18년간 암환자를 돌본 간호사 출신으로, 현재는 메디컬코칭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조직에서 건강교육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질병 예방’ 중심의 건강 강의, 그리고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메디컬 코칭 형식 강의로 기업 현장에서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죠.
이번 인터뷰에서는 고유미 달래머의 커리어 전환, 강의 철학, 실제 교육 후 임직원들의 변화까지 한층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 환자 곁에서 강단으로 : 메디컬 코칭의 시작
안녕하세요 고유미 달래머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메디컬 강의로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고유미 강사입니다.
2007년부터 2024년까지 18년간 암환자 암환자를 간호하는 간호사로 근무했고, 현재는 기업의 산업안전보건교육 강사이자 메디컬코칭센터 대표로 활동 중입니다. 병원 현장에서 쌓은 질병 예방, 자가 건강관리, 생애 주기별 건강 문제 해결의 경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메디컬 지식과, ‘사람은 해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는 존재’라는 코칭 철학으로, 신체·정신·사회적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과 코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코치협회 전문코치(KPC) 로 공익코칭사업, 장애인건강권사업, 장애인 양육자성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코칭의 철학을 도입하고 사례와 문제해결중심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달램과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나요?
2022년 공공기관에서 뇌심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하며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후 2024년 달램에서 뇌심혈관질환예방교육을 진행할 강사를 찾던 중 연락을 받았고, 첫 강의 이후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로 5회기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로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단발성 교육이 아닌, ‘앎이 삶이 되도록’ 일상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이나 연구원 등 전문직 종사자들은 야근과 스트레스가 일상화되어 뇌심혈관질환과 만성질환의 위험도가 매우 높습니다. 기관 임직원의 건강에 기여하면 기업의 건강한 조직운영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달램에서 보람 있게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지식보다 실천! 메디컬 교육의 설계법
현재 달램에서는 어떤 강의를 진행하고 계신가요?
현재 다음과 같은 건강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목·어깨·허리 통증, 디스크, 오십견 등 현대인의 대표적인 건강문제를 예방하고, 운동 실습을 통해 근골격계 통증을 줄이고 미래 의료비를 절감하는 강의입니다.
- 만성질환 예방교육: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의 원인과 관리에 대해 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단관리법, 운동방법을 안내합니다.
- 뇌심혈관질환 예방교육: 국내 사망원인 2,3위에 해당하는 뇌졸중, 뇌경색, 협심증, 심근경색의 위험도를 살펴보고 예방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암 예방: 국내 사망원인 1위에 해당하는 암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을 안내합니다.
- 질병경험자의 마음관리: 질병을 경험하고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 직무스트레스·번아웃 예방: 직장생활에서 스트레스/번아웃으로 겪는 신체적, 정서적 증상을 알아보고 자기돌봄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기술을 습득하여 퇴사율을 감소시키고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합니다.
강의 내용을 기획할 때, 커리큘럼은 어떤 방식으로 구성하시나요?
먼저 담당자와 사전미팅, 사전질문지를 통해 기관의 요구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합니다. 교육 내용은 강의 횟수, 실습여부 등 다양한 옵션으로 설계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이면 이론 20분 + 운동실습 40분 형식, 만성질환예방교육이면 회기별(1회기, 5회기, 8회기)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식단관리, 운동실습 등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교육 효과의 경우에는 사전/사후 설문지를 통해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습니다. 일방적인 강의전달보다는 강의 70%, 참여자 활동 30% 구성의 메디컬 코칭 기반 참여형 강의로 스스로 건강문제에 대한 답을 찾고 실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병원 밖으로 나온 간호사, 질병 ‘예방’을 말하다
강사 이전에 18년간 간호사로 근무하셨던 이력이 있는데요, 메디컬 강사로 커리어를 전환하게 된 계기가 있으셨을까요?
간호사, 의사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희생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과정에서 근골격계질환,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 퇴사하는 동료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병원을 떠나는 동료, 번아웃으로 퇴사한 선배와 후배들, 만성질환 관리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 사례 등이 제 강의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과거에는 고령층 질환으로 여겨졌던 병들이 이제는 3040세대까지 넓게 퍼져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볼 틈 없이 사는 현대인의 삶 자체가 오히려 질병을 만들어내고 있는 현실이죠.
또한 저희 가족 역시 뇌심혈관질환으로 큰 아픔을 겪었었는데요, 할머니는 협심증, 할아버지는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었어요. 외할머니는 뇌졸중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만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죠. 친척 어르신 중에는 허리디스크 수술과 무릎관절치환술을 하고 잘 걷지 못해 노후를 힘들게 보내는 분도 있습니다. 저희 가족만 보아도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만성질환, 근골격계질환의 이야기가 모두 있습니다. 결국 제 강의는 제 삶의 이야기이자 가족의 이야기, 우리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결국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단순한 건강지식이 아닌 ‘삶의 전환’입니다. ‘나는 술담배하고 운동 안 해도 병에 걸리지 않을 거야.’ 라는 잘못된 신념이나 자만심을 버리고, 삶의 전환을 유도하는 동기부여와 통찰의 시간이기를 바라며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

강의를 설계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는 강의’를 지향합니다. 강사는 행동의 변화를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2030 젊은 세대부터 90대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넘어서 다양한 대상자 분들에게 강의하며, 생애주기에 맞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최근 만성질환 8회기 강의를 듣는 분 중에는 88세와 90세 어르신이 계셨는데요. 그 중 한 분께 “만성질환의 원인을 같이 읽어볼까요?” 라고 했더니, “응, 나는 글을 잘 몰라~” 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래서 글을 모르시는 어르신도 주인공이 되어 강의를 들을 수 있게 색칠할 수 있는 건강신호등 활동지를 제공하고 노래와 춤을 이용하여 건강체조를 할 수 있게 해드렸습니다.
장애인건강권사업을 하면서 장애인에 대한 만성질환,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을 진행하는데요. 발달장애인인 경우 인지수준에 맞게 쉬운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시각장애인교육이 경우 점자교재를 제공하여 함께 천천히 읽어보면서 강의를 진행합니다. 청각장애인 대상 건강교육은 입모양을 천천히 하고 수화통역사 선생님과 함께 하며, 제가 대학생때 배웠던 수화를 일부 사용하여 강의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글을 모르는 것과 시각, 청각, 발달장애가 있는 것이 건강교육에 장애가 되어서는 안되니까요. 사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누군가가 건강의 불평등을 겪지 않도록 돕고 모든 강의설계에서 학습자가 주인공이 되도록 합니다.
재미와 흥미유발을 위해 연령에 맞는 언어와 유머, 춤도 활용하곤 하는데요, 처음 만나서 얼굴이 굳어있는 학습자를 보면 마음의 문을 여는 데 집중합니다. 마음이 열려야 귀가 열리고 몸을 움직여서 진짜 변화가 일어나니까요.

특강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코치님의 핵심 메시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앎이 삶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 건강을 위해 운동해야 하고, 식단을 조절하고, 술과 담배를 줄여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 있다고 해서 실천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이에는 습관의 관성, 즉 오랜 시간 몸에 밴 생활 방식이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왜 우리가 그 변화를 실천해야 하는지, 실천하지 않았을 때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 동기부여가 있을 때 사람들은 진짜 행동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행동은 점차 삶을 바꿔 나갑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강의의 마지막을 이렇게 마무리합니다. “앎이 삶이 되는” 순간을 위한 마법의 주문을 겁니다 🔮
“실천하면 건강으로 돌아옵니다. 행동하면 행복으로 이어집니다.”
🕺🏻 달램 강의는 회사 대표를 무대에서 춤추게 한다
다양한 기업에서 특강을 진행하셨는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근골격계질환예방 운동실습에서 참여자가 무대로 올라와서 음악에 맞춰서 운동하는 시간이 있는데, 유난히 어떤 분이 올라오자 열광적인 반응을 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기업의 대표님이셨어요. (웃음)
대표님이 운동하시고 너무 좋다며, 전사 대상 교육으로 확장 되었고, 대표님의 가족들도 이 운동을 하면 좋겠다고 하셨던 일이 기억에 남습니다.
프로그램을 수강한 임직원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가장 인상 깊었던 피드백이 있으실까요?
오늘 들은 강의는 “지금까지 들은 강의 중 최고였다.” 고 엄지척 해주신 담당자가 계셨는데요. 만성질환 고위험군만 교육했는데, 너무 좋아서 전직원 대상으로 하고 싶다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댄스와 노래를 활용한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은, 재미있는 운동 구성 때문에 매일 이 운동을 할 수 있게 비디오 제작이나 템플릿으로 제작해주면 하는 요청도 기억에 남아요 :)
산업안전보건교육은 법정의무교육이라 심각하고 재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의에 재미와 즐거움의 요소를 곳곳에 배치하고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이용한 근골격계 질환예방 운동실습을 진행합니다.


어떤 분들이 이 특강을 들으면 가장 도움이 될까요?
몸과 마음의 건강 관리를 필요로 하는 모든 분께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30~60대의 직장인 중 만성질환·근골격계질환·뇌심혈관질환의 고위험군이거나 관련 진단을 받으신 분, 직무 스트레스 및 번아웃을 겪고 계신 분들이 들으시면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달램 특강만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무엇보다 사전 요청사항을 매우 구체적으로 전달해주시는 점이 큰 강점입니다. 덕분에 대상자의 니즈에 맞춘 맞춤형 커리큘럼을 설계할 수 있고, 사후 리포트를 통해 강의 내용을 점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구조가 강사로서도 의미 있습니다.

🙌🏻 기업을 바꾸는 건강 교육의 힘
코치님께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한 기업에서 만성질환 관리 교육을 5회기 진행했을 때입니다. 매주 계단 오르기, 술·담배 줄이기, 커피 섭취 줄이기, 야채 섭취 늘리기 같은 과제를 부여하고 발표 시간을 가졌는데요, 90% 이상이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것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특히, 33층 아파트에 살면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게 된 한 참가자의 변화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매주 강의에서 확인했는데, 5주 연속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계단오르기 운동을 실천하고 실제로 체중과 허리둘레가 감소하였습니다. 정말 놀라운 변화였죠.
그 밖에도 배달 음식을 주 5회에서 2회로 줄이신 분, 음주를 주 5회에서 주 1회로 줄이시는 분, 커피 하루 7잔에서 2잔으로 줄이신 분 등, 매주 그분들을 만나면서 실질적인 생활 속의 변화가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참 뿌듯했습니다.
달램 특강이 실제 기업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우리 사회와 기업은 지난 수십년간 고도의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지 못하고 최선을 다해 일했던 근로자들이 병들어 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다시 사람으로 돌아가 사람을 돌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성과와 효율을 중시하는 기업환경에서, “직원의 건강이 먼저다” 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건강을 먼저 돌보는 것이 결국 기업의 성과로 연결된다는 진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죠. 건강하고 행복한 임직원이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어갑니다. 임직원이 자주 아프고 조퇴하고 결근하고 퇴사하는 기업은 그만큼 인력손실을 겪고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잃게 되니까요.
결국 “기업 성장의 동력은 임직원의 건강과 행복에서 나온다” 는 메시지를 전하며 달램특강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매일 나를 돌보는 ‘자기돌봄’,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코치님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이나 건강 케어, 마음 챙김 꿀팁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저만의 스트레스 관리법은 바로, “자기돌봄코칭”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입니다. 제가 강의에서 직무스트레스, 번아웃예방교육을 진행할 때, 참여자들은 ‘자기돌봄코칭 계획’을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는데요. 강의에서 사용하는 ‘자기돌봄코칭’을 제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죠.
스트레스가 없는 삶은 없습니다. 대신에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저의 스트레스 관리의 비결입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자기돌봄코칭은 3가지 영역으로 나뉩니다.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자기돌봄전략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신체적 자기돌봄으로 아침 6시 헬스장에서 1시간 운동을 하고 식사를 잘 챙겨먹기 위해서 바쁜 날은 집에서 샐러드나 건강도시락을 준비해서 나가기도 합니다. 이동하면서도 하루 세끼 잘 챙겨먹고 있죠. 스트레스관리와 피로회복을 위해 수면 시간은 하루 6시간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서적 자기돌봄으로는 글쓰기, 책읽기, 감사일기 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일기를 쓰면 스트레스 호르몬은 낮아지고 행복호르몬이 많아져서 기분전환에 좋습니다.
인지적 자기돌봄으로는 매일 아침 습관코칭 줌 모임에서 매일 정한 루틴을 실천하고 SMART 계획 세우기, TO DO LIST 작성하기 등으로 업무 우선순위를 정하고 하루 일과 계획을 세웁니다. 제가 스트레스 관리가 잘되고 자기돌봄이 잘 되어야 강의에서 더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있으니까요. 이렇게 신체적, 정서적, 인지적 자기돌봄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번아웃을 예방합니다. 또한 운동과 식단루틴을 사진으로 기록하여 강의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강사가 직접 삶에서 실천하는 운동, 식단, 자기돌봄의 방법들을 강의에서 소개하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사람들은 들은 대로 하는 것보다 본대로 하는 것이 더 많습니다. “백마디 말보다 강사의 일상을 한 장의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 이 나비효과를 가져오지요. 제가 강의에서 강조하는 “앎이 삶이 되도록” 실천하는 현장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마지막으로, 달램 특강을 고민하고 계신 기업 담당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람을 건강하게, 세상을 건강하게” 라는 비전과 “임직원의 미래 의료비 지출 감소” 라는 목표를 가지고 강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강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이 기업의 건강으로 연결되고 더 나아가서는 미래에 지출할 의료비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개인의 고유성과 행복을 존중하는 기업 문화, 임직원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분위기를 만든다면 퇴사율은 줄고 생산성은 올라갑니다. 구성원의 몸과 마음을 먼저 살펴보는 기업일수록 더 오래, 더 멀리 갑니다.
달램 특강이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힘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달램 특강을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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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램 도입을 고민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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