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교정테라피는 밥과 같습니다.” 업무 몰입을 돕는, 김민준 물리치료사의 이야기
“만족도가 높아서 결과는 보지 않아도 뻔합니다. ” 최상의 만족도를 자랑하는 김민준 달래머님의 이야기. 업무 몰입과 건강을 동시에 잡는 교정테라피의 생생한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Apr 02, 2025
병원이 아닌, 회사로 출근하는 물리치료사 이야기
목이 뻐근하다, 어깨가 무겁다, 허리가 찌릿하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 당신의 ‘작은 통증’은, 누군가에겐 진심으로 풀어주고 싶은 문제입니다. 병원을 벗어나 기업에 들어선 한 물리치료사가 있습니다.
달램 교정테라피 1년 차, 김민준 달래머인데요. 달래머님은 병원에서의 치료를 넘어, 직장인의 일상 속 통증을 해결하고 싶었고, 그 해답으로 ‘달램’을 선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달래머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 김민준입니다. , 현재 통증조절과 체형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달램을 통해 다양한 기업과 만나며 교정테라피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달램과 함께하신 지 벌써 1년이 되었는데요, 처음 함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기존의 병원 환경을 넘어, 물리치료사로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찾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달램을 알게 되었고, 직장인들의 근무 환경 속에서 물리치료적 접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계신 ‘교정테라피’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특히 일반적인 물리치료나 운동 프로그램과는 어떤 차별점이 있다고 보시나요?
교정테라피는 1:1로 진행되는 맞춤형 세션입니다. 일반적인 병원에서는 환자의 직업이나 업무 환경까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교정테라피는 ‘어떤 환경에서, 어떤 자세로 일하는가’를 고려해 접근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에요.
예를 들어,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는지, 스탠딩 데스크를 쓰는지, 노트북 개수는 몇 개인지 등 업무 환경에 따라 필요한 스트레칭과 운동 지도가 달라지거든요. 실제로 이 부분이 효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물리치료사로서 달래머님의 커리어 스토리가 궁금해요. 처음 물리치료를 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처음엔 신경계 재활 분야에 관심이 있었어요. 재활병원에서 환자들의 치료를 하고싶었습니다. 학부과정 실습중 일상 속 통증을 조절해주고 치료해주는 정형계 분야에 더 큰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현재는 근골격계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정형계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세션보다 중요한 건, 그 다음이죠. 그게 제 ‘사명감’ 입니다.

교정테라피 현장을 준비하실 때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나요?
현장에 오시는 분들을 보면, 자기관리를 잘하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생각보다 몸 관리를 못 하고 계신 분들도 많아요. 대부분 병원을 찾아갈 정도로 통증이 심하진 않지만, 예방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상태죠. 그래서 저는 단순히 세션을 진행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분들이 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운동을 이어가면 좋을지, 필라테스나 헬스 같은 운동센터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도 함께 안내드리려고 해요. 제게 일종의 사명감 같은 거죠. 단기적인 치료보다는, 장기적으로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분들 중 자주 나타나는 신체적인 이슈가 있을까요?
처음엔 대부분 “목이 아파요”, “어깨가 뻐근해요” 하고 오시는데요. 세션을 진행하다 보면 등이나 허리까지 통증이 연결되어 있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우리 몸은 다 연결되어 있어서, 목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실은 등 근육이 긴장되어 있거나 골반이 말려 있는 경우가 많죠. 이런 숨은 통증들을 발견하고 설명드리면 “여기도 아팠네요?” 하고 놀라시기도 해요. 그런 깨달음이 변화의 시작이 되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에게 교정테라피가 특히 효과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분들, 특히 사무직 근로자에게 정말 효과적입니다. 같은 사무직이어도 듀얼 모니터를 쓰는지, 한 방향만 보는지, 높낮이 조절 책상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증상과 접근 방식이 달라져요. 특히 한 방향만 계속 보는 분들은 목과 어깨를 넘어 흉추, 등까지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이런 분들일수록 교정테라피의 필요성과 효과가 큽니다.
교정테라피를 하면 눈이 맑아지는 이유는 바로,

교정테라피의 가장 큰 효과는 무엇이라고 느끼시나요? 기업 입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예: 집중력 향상, 피로도 개선, 만족도 등)가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교정테라피의 가장 즉각적인 효과는 업무 집중력 향상입니다. 뒷목과 어깨 근육을 이완시키면 시야가 개운해지고, 즉각적으로 눈이 맑아지는 느낌을 받게 되죠. 실제로 “눈이 확 뜨였어요” 같은 피드백도 종종 듣습니다. 뒷목을 풀면 그런 효과가 나타나는데요. 특히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일하는 직장인들은 신체 피로가 집중력 저하로 이어지기 쉬운데, 교정테라피는 그 고리를 끊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교정테라피가 단순히 직원 건강을 위한 복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투자 대비 효과가 확실한 전략적 복지인 셈이죠. 눈의 피로, 시야 침침함 같은 문제도 뒷목의 근육 이완만으로 확연히 개선될 수 있기에, 사무직 업무 환경과의 궁합도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눈이 맑아진다고 그렇게 많이 말씀하셨던 거군요!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겠네요.
네, 저는 이게 교정테라피가 즉각적으로 효과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생각해요. 교정테라피의 대상은 병원에 오는 '환자'라기보단, 업무 중간에 퍼포먼스를 끌어올려야 하는 직장인들이죠. 물론 통증이 심한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무직으로서 능률 저하를 막고, 일에 더 잘 몰입하고 싶은 상태인 경우가 많아요.
그런 분들에게는 뒷목만 잘 풀어줘도, 눈이 맑아지고 집중력이 살아나는 걸 확 느끼게 되죠. 이게 교정테라피가 가진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으셨다면 공유 부탁드려요. 직원분들의 인상 깊은 피드백도 궁금합니다.
교정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는 중 다른기업 분이 베드와 물품을 유심히 보시더니 제가 쉬는시간에 찾아와 본인이 운동할 때 느끼는 통증을 말하며 저에게 개선방향을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교정테라피를 하는모습을 부러워하셨고 회사에서 전문가에게 들을수 있는 이야기를 궁금해 하셨습니다. 다른 부서 사람들도 탐내는 교정테라피 서비스라고 생각했습니다. 👍🏻
무심한 확신, 그게 진짜 피드백이죠

달래머로서 활동하시며 언제 가장 큰 보람을 느끼시나요?
제가 알려드린 스트레칭이나 운동을 직접 해보시고, 그에 대해 후속 질문을 해주실 때요. “선생님, 이 동작 해보니까 좋았는데 이런 방식도 괜찮을까요?” 같은 질문을 들으면 정말 뿌듯해요. 왜냐하면.. 솔직히 알려드려도 열에 여덟분은 안 하시거든요. (웃음) 그래서 직접 실천하시고 관심 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실 때 큰 보람을 느낍니다.
기업 내 반응도 궁금해요. 달램 수업 이후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나요?
많죠. (웃음) 가장 기억에 남는 건, 달램에서 매번 만족도 조사를 하시는데, 담당자분께서
“저는 결과 안 봐도 알아요. 어차피 다 좋게 써주셔서요”
하시더라고요. 그 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많은 좋다는 말보다, 무심한 확신이 마음에 더 훅 와닿았달까요. 현장에서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시간을 딱 맞춰 준비해주시는 기업들 덕분에 저도 좋은 에너지를 받고 옵니다.
“사무직에게 교정테라피는 밥과 같습니다”
기업 내 웰니스 프로그램으로서 교정테라피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사무직에게 교정테라피는 밥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업무 능률을 유지하기 위해선, 근육 이완과 순환이 필수인데 바쁜 직장인들이 따로 시간 내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업무 중간에 잠깐 받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크고, 투자 대비 효율이 좋은 복지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달래머님만의 웰니스 & 건강 관리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유산소를 합니다. 우리 몸의 순환이 되게 중요한데, 순환을 잡으려면 일단 폐활량이 좋아야 해서 달리기를 많이 하는 편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놓치는 화분의 흙, 골반
직장인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셀프케어 방법도 추천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가벼운 스트레칭은 평소에도 많이 해주셨으면 해요. 사무직이면 목은 무조건 스트레칭 해주셔야 하고요. 특히 골반 스트레칭을 꼭 해주셨으면 해요. 저희가 오래 앉아있으면 골반이 무조건 말려요. 정적으로 가만히만 있기 때문에 허리 통증이 생기기도 하구요. 화분을 예로 들면 허리가 줄기라면, 골반이 화분의 흙 같은 역할이에요. 이걸 많은 분들이 모르더라구요. 스트레칭 잘 해주셔야 해요.
달래머를 추천하는 이유

달램과 함께하며 특히 만족스러웠던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었나요?
소소하지만, 명절 선물을 항상 보내주시더라고요.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신데 이런 세세한 부분들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달래머의 일정을 고려해서 항상 시간 배치도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달램은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느낌이에요. 잊을만하면 또 연락을 주셔서 감사하고요 (웃음)
달램의 운영 방식(교육, 커뮤니케이션, 현장 지원 등)에서 특별히 좋았던 점이 있으셨다면 알려주세요.
달램에서 임직원분들이 쓰시는 달램 웹앱 페이지가 있는데, 유용했어요. 참여자분들의 통증 부위나 강도, 요청사항이 사전에 정리되어 있어서 사전 준비가 가능하니까요.
달래머라는 커리어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요?
병원 안에서만 일하던 물리치료사로서, 이렇게 병원 밖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과 소통하며 치료할 수 있는 기회는 드물어요. 새로운 커리어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유의미한 확장 경험이 될 거예요.
어떤 분들이 달래머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은 어떤 게 있을까요?
무엇보다 시간 약속을 잘 지키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병원에서처럼, 교정테라피를 받는 분들도 대부분 특정한 증상을 가지고 계시거든요. 그런 문제를 잘 파악하고 성실하게 임하는 물리치료사라면, 달래머로서도 분명 좋은 피드백과 만족도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결국, 근면성과 신뢰. 기업과의 약속을 지켜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한 분이라면 누구든 훌륭한 달래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정테라피는 몇 회 이상 진행했을 때 효과가 잘 나타나는지, 추천해주시는 최소 횟수가 있을까요?
개인차가 있지만, 최소 4회 정도는 진행해야 확실한 변화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몸이 적응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마지막으로, 기업 담당자분들께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스케줄도 잘 진행하도록 도와주시는 기업 담당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도 기쁜 마음으로 현장에 임할 수 있고, 그게 곧 참여자분들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아요.
✍️ 에디터 노트
김민준 달래머님과의 인터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사무직에게 교정테라피는 밥과 같다”는 표현이었습니다. 단 몇 분의 세션이지만, 집중력 향상과 피로도 개선 등 업무 효율로 직결되는 경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생산성 전략으로 볼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이 깊이 와닿았어요.
사명감을 가지고 움직이는 물리치료사, 김민준 달래머님의 이야기 어떠셨나요?
오늘도 달램의 달래머들은 더 많은 기업에 일상 속 건강 변화를 전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기업 담당자분들께서는 언제든 달램에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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