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대처력이 떨어졌다면, 회복력을 학습할 때

스트레스 대처력이 떨어졌다면, 회복력을 학습할 때입니다. 이 글에서는 스트레스와 회복력의 관계를 살펴보고, 스트레스 관리와 회복력 증진을 위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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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24
스트레스 대처력이 떨어졌다면, 회복력을 학습할 때
안녕하세요 달램지기입니다.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연휴가 끝나고 회사로 돌아갈 생각에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계시진 않나요. 이번 연휴만큼은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휴식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오늘 게시글에서는 여러분이 연휴가 끝나고 회사에 돌아가 회복력있게 지내는 방법, 즉 쉽게 지치고 소진되지 않는 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해요.
*오늘 게시글은 BetterUp의 Resiliency: building unbreakable strength in uncertain times 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여러분은 회복력을 어떻게 정의하나요?

지쳐도 금방 에너지를 채워서, 하던 일을 잘 완수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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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력을 표현하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공통적으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일에 '건강하게 대응'한다는 개념이 포함돼 있을 것 같아요. 맞습니다. 회복력은 건강, 직장, 가정 등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에 건강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해요. 회복력이 중요한 이유는 모두 잘 알고 있을 것 같아요. 회복력이 여러분의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다섯 가지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감정 조절 능력이 향상된다.
걱정이 줄어든다.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을 부여한다.
자기 인식이 증가한다.
더 건강한 방식으로 상황에 대처하는 매커니즘을 확보할 수 있다.
회복력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하며, 문제를 해결해 감정을 안정적으로 되돌리는 능력입니다. 감정에 휩쓸리면 나도 모르게 타인에게 상처를 주거나, 스스로의 행복감까지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감정을 잘 다스리는 것은 나와 타인의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내 감정을 조절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상황에 휘둘릴까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대신, 스스로 통제하고 있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누구든 회복력을 학습할 수 있어요

회복력은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배울 수 있는 영역이라고 해요. BetterUp이 회복력에 대한 연구를 했을 때, 회복력이 낮았던 사람들이 3-4개월의 코칭을 통해 125% 가량 회복력을 증진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해요. BetterUp에 따르면, 회복력의 성장속도는 오히려 나이가 들 수록 커진다고 해요. 나이가 들수록 신체와 인지적 능력을 감소하지만 - 역으로 행복감과 같은 낙관주의적 성향이 55세에서 64세 사이에 급격히 증가하는 '노화의 역설'에 따른 현상과 연결지어 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회복력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면 언제든 능력을 개발하고 체화해 - 일상에서 활용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미지 출처: BetterUp
이미지 출처: BetterUp

회복력을 높이는 다섯 가지 요소

아래에는 BetterUp의 연구를 통해 도출된 회복력 강화의 5가지 요소를 요약·정리해봤어요.
🎯
1) 사고를 전환헤 더 긍정적인 결과에 집중하도록 하는 인지적 민첩성
2) 감정조절
3) 자신의 약한 모습에 무력감을 느끼지 말고, 상황에 어떻게 대처할지에 주목하도록 하는 자기자비
4) 긍정적인 결과를 예상하도록 하는 낙천주의
5)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강화하는 자기 효능감
회복력을 기르고 강화하는 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자기 대화(Self-Talk) 패턴 알아채기를 소개해볼게요. 자기 대화란,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보여주는 내면의 말입니다. 예를 들어, "할 수 있어!" 같은 긍정적인 자기 대화는 스스로를 북돋아주는 반면, "난 못해", "난 너무 게을러서 안 돼" 같은 부정적인 자기 대화는 자신감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즉, 눈앞의 상황에 대해 스스로에게 격려의 말을 건네는 '자기 격려 대화'나 '자기 긍정 확언'을 습관화하는 것이 회복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조선일보 "우울증 시대에 꼭 필요한 '자기격려 대화법 " 기사에 따르면, 인간은 세상을 자신만의 언어로 해석하고, 이를 통해 행동과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고 들었을 때 편안한 감정을 주는 말을 습관적으로 되뇌이는 것이 회복력을 키우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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