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램, 국내 웰니스 스타트업 최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사진 제공: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지부
B2B 웰니스 플랫폼 ‘달램’ 운영사인 주식회사 헤세드릿지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21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 UNGC)에 가입했습니다. 이는 국내 웰니스 스타트업 가운데 최초입니다.
🇺🇳 유엔글로벌콤팩트(UNGC)란,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지식 공유를 지원하는 국제협약인데요. 2000년 미국에서 발족한 이 협약은 현재 전 세계 166개국 2만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최대 자발적 국제협약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회원사들은 거버넌스, 인권, 환경, 노동, 반부패 등의 영역에서 10대 원칙을 준수해 기업활동을 전개해야 합니다.
📈 달램은 설립 초기부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사회적 임팩트를 기반으로 기업과 서비스를 운영해오고 있는데요. 임직원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미션 하에 SDGs 3번 목표인 ‘건강과 웰빙’에 기여하고, 달래머 고용 및 국내 기업들의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든다는 미션 하에 SDGs 8번 목표인 ‘지속가능한 경제성장, 양질의 고용과 일자리’에 기여하는 서비스를 설계하고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국내 다수의 기업들이 ESG 경영을 실행할 수 있는 좋은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l
🌍 이번 UNGC 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ESG 경영' 측면에서 달램과 더 나은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달램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
자세한 소식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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