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후기

[심리 상담 인터뷰 #12] 이직할까 버틸까, 내 기준이 생기니 덜 흔들리게 됐어요

첫 직장에서 이직과 버티기 사이를 고민하던 한 직장인. 달램 심리 상담을 통해 정답 대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찾고, 커리어 불안 속에서도 덜 흔들리게 된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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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Sep 11, 2026
[심리 상담 인터뷰 #12] 이직할까 버틸까, 내 기준이 생기니 덜 흔들리게 됐어요
Contents
🧭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Q. 안녕하세요, 먼저 어떤 계기로 심리 상담을 신청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Q.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 정도였다면 혼자 꽤 오래 고민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상담을 신청하는 건 또 다른 문제였을 것 같은데요.🌿 손전등이 아닌 나침반이 되어준 상담Q. 어렵게 시작하신 만큼 기대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상담 전에 가장 기대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걱정되었던 점도 있었나요?Q. 답은 듣고 싶지만, 그 답에 휘둘리고 싶지는 않았던 거네요. 실제 상담은 어떠셨어요?Q. 처음 기대했던 ‘명확한 답’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었겠어요.💡 남들이 보기에 좋은 길에서, 나에게 맞는 길로Q. 그렇게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히 오래 남은 순간도 있었나요?Q. 사실 현실이 당장 달라진 건 아닐 텐데, 그럼에도 상담 전과 지금이 달라졌다고 느껴지시나요?💌 “밑져야 본전이니까, 한 번 해봐!”Q. 지금 비슷하게 상담을 망설이는 동료가 있다면 뭐라고 말해주고 싶으신가요?Q. 직접 이용해보고 나니, 이런 상담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에 대한 생각도 조금 달라졌나요?Q. 마지막으로 달램 심리 상담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에디터 노트

“이직을 해야 할지, 좀 더 버티며 기회를 기다려야 할지 결정하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가는 느낌이었어요.”

첫 직장에서는 내가 원했던 일과 실제 맡게 되는 일이 꼭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문제는 그 차이가 단순한 적응 과정인지, 아니면 내가 가고 싶은 방향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건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데 있죠.

비교할 경험도, 물어볼 사람도 많지 않은 시기인 만큼 ‘조금 더 버텨야 할까, 다른 길을 찾아야 할까’ 하는 고민을 혼자 오래 붙들게 되기도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의 주인공도 그랬습니다. 서비스 기획과 PM을 꿈꿨지만 운영과 CS, 행사 실행 업무를 담당하면서 지금의 일이 앞으로 가고 싶은 방향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점점 확신하기 어려워졌다고 해요.

이직할지 버틸지 답을 얻기 위해 시작한 심리 상담. 하지만 상담이 끝난 뒤 그가 얻은 것은 정해진 답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었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이전과는 조금 다르게 걷게 된 이야기. 지금 전해드립니다. 💗


🧭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

Q. 안녕하세요, 먼저 어떤 계기로 심리 상담을 신청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제가 원하고 가고자 하는 커리어와 실제로 하고 있는 업무 사이의 거리가 점점 크게 느껴졌어요. 저는 장기적으로 서비스 기획이나 PM 직무를 통해 IT 서비스를 직접 만들어가는 일을 하고 싶었거든요.

물론 첫 직장이고, 처음부터 제가 원하는 업무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한 건 아니에요. 운영이나 CS, 행사 실행 같은 업무도 서비스와 고객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경험이라고 생각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도 지금 하고 있는 경험이 제가 가고 싶은 기획이나 제품 업무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잘 보이지 않았어요. ‘조금 더 경험을 쌓으면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과정인 걸까, 아니면 애초에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걸까?’ 하는 고민이 점점 커졌죠.

특히 첫 직장이다 보니 비교할 경험이 없어서 더 판단하기 어려웠어요. 제가 너무 성급한 건지, 아니면 정말 방향을 다시 잡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이직을 해야 할지, 좀 더 기다려봐야 할지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시간만 흘러가는 느낌이었고요.

그러다 보니 점점 무기력해지고 나중에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어졌어요. 이런 상태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Q.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 정도였다면 혼자 꽤 오래 고민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상담을 신청하는 건 또 다른 문제였을 것 같은데요.

상담은 비밀 보장이 원칙이라는 걸 알고 있었고, 달램에서도 익명 처리와 비식별화를 명확히 안내해 주셔서 회사에 알려질까 하는 걱정은 크지 않았어요.

솔직히 저를 더 망설이게 한 건 심리 상담 자체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었어요. ‘상담을 받는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기가 어려웠달까요.

제 주변에도 상담받는 분들이 있지만 굳이 숨기지는 않아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지는 않잖아요. 저도 비슷했던 것 같아요. ‘내가 이 정도로 힘든 건가?’, ‘이런 걸로 상담을 받아도 되나?’ 싶었고 신청 버튼을 누르기까지 며칠을 고민했습니다.

막상 시작하고 나서는 ‘진작 할걸’ 싶었지만, 그전까지는 확실히 심리적인 문턱이 있었어요.


🌿 손전등이 아닌 나침반이 되어준 상담

Q. 어렵게 시작하신 만큼 기대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상담 전에 가장 기대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걱정되었던 점도 있었나요?

기대는 상당히 컸어요.

‘전문가 선생님이니까 제 커리어에 대해 명확한 길을 제시해주시지 않을까’,
‘제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짚어주시지 않을까’

싶었죠.

답답한 안개 속에 있는데 누군가 손전등을 비춰주는 느낌을 기대했던 것 같아요. 첫 직장이라 비교할 경험도 없고 조언을 구할 사람도 많지 않았으니까요.

반대로 선생님이 제시하는 방향에 제가 너무 의존하게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있었어요. 그 틀에 갇혀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싶었죠.

Q. 답은 듣고 싶지만, 그 답에 휘둘리고 싶지는 않았던 거네요. 실제 상담은 어떠셨어요?

먼저 의외였던 건 일정을 잡는 과정이었어요. 보통 병원이나 상담 기관은 정해진 시간에 제가 맞춰야 하잖아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제 일정에 최대한 맞춰주시려고 저녁이나 주말 시간까지 여러 옵션을 제시해주셨어요.

회사 복지로 받는 서비스라 혹시 형식적으로 진행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조금 있었는데, 그 걱정이 첫 단계에서 사라졌습니다.

막상 상담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체계적이었어요. 단순히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시는 데 그치지 않고 제 상황을 구조화해서 정리해주시고, 감정과 생각을 분리해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중간중간 워크시트 같은 자료를 활용하면서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해주셨고요. 한 회기 한 회기 정성이 느껴져서 ‘이분이 정말 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Q. 처음 기대했던 ‘명확한 답’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었겠어요.

맞아요. 처음에는 선생님께서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라고 명확한 방향을 제시해주실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제 마인드셋을 점검하고 다듬으면서 제가 스스로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더라고요.

등산으로 치면 “여기가 정상이니 따라오세요”가 아니라, “이 갈림길에서 각 길의 특징은 이렇습니다. 당신이 보고 싶은 풍경은 무엇인가요?”라고 물어봐주시는 방식이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지만 대화를 이어가면서 그 방식의 의미를 알게 됐어요. 누군가 정해준 답을 따르는 게 아니라, 상담이 끝난 뒤에도 제가 직접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제 안에 판단 기준을 만들어주신 거죠.


💡 남들이 보기에 좋은 길에서, 나에게 맞는 길로

Q. 그렇게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히 오래 남은 순간도 있었나요?

선생님께서 본인 이야기를 나눠주셨던 게 오래 남아요. 원래 대기업에 다니셨다가 지금은 상담사로 일하고 계신다면서, 그 결정에 후회가 없고 지금 하는 일이 정말 행복하다고 말씀하셨거든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을 바라보는 제 관점도 조금 달라졌어요.

저는 그때까지 ‘좋은 회사’, ‘안정적인 커리어’ 같은 외부 기준을 많이 의식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꼭 연봉이나 회사의 네임밸류만 중요한 건 아니고, 내가 이 일을 하면서 행복한지, 의미를 느끼는지도 중요한 기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조건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걸 알게 된 거죠.

밖에서 보면 선생님이 대기업을 나온 것이 용감한 결단처럼 보이지만, 정작 본인에게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선택한 것이더라고요. 저도 ‘남들이 보기에 좋은 길’보다 ‘나에게 맞는 길’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Q. 사실 현실이 당장 달라진 건 아닐 텐데, 그럼에도 상담 전과 지금이 달라졌다고 느껴지시나요?

솔직히 제가 처한 현실 자체가 바뀐 건 아니에요. 여전히 같은 팀에서 비슷한 일을 하고 있고 커리어 고민도 남아 있습니다.

대신 가장 크게 달라진 건 제 안쪽이었어요.

상담 전에는 출근할 때마다

‘이 일이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될까?’,
‘지금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늘 밑바닥에 깔려 있었거든요. 그게 일하는 내내 저를 괴롭혔어요.

지금은 그 불안이 많이 진정됐습니다. ‘무조건 지금 이직해야 한다’거나 ‘무조건 참고 버텨야 한다’는 극단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게 됐어요.

어떤 신호가 보이면 움직여야 하는지, 어떤 부분은 조금 더 경험을 쌓아볼 만한지 제 나름의 판단 기준이 생겼습니다.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건 아니지만 이제는 혼자 헤매는 게 아니라 방향을 알고 걷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마음이 안정되니까 자연스럽게 눈앞의 일에도 더 집중할 수 있었고요. 그게 상담을 통해 얻은 가장 실질적인 변화인 것 같습니다.


💌 “밑져야 본전이니까, 한 번 해봐!”

Q. 지금 비슷하게 상담을 망설이는 동료가 있다면 뭐라고 말해주고 싶으신가요?

“밑져야 본전이니까 한번 해봐!”

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고 ‘이런 걸로 상담을 받아도 되나?’ 싶었거든요. 그런데 회사 복지라 비용 부담도 없고 시간도 제 일정에 맞춰 조정할 수 있었어요.

받아보고 나랑 안 맞는다고 느끼면 다음부터 안 하면 그만이잖아요. 오히려 해보지도 않고 혼자 고민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아까운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정도였는데, 막상 받아보니 혼자서는 정리되지 않던 생각들이 대화를 통해 선명해지는 경험이 정말 좋았어요.

심리적인 문턱만 넘으면 생각보다 별거 아니에요. 그 문턱을 넘는 게 가장 어렵지, 막상 시작하면 ‘왜 진작 안 했지?’ 하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Q. 직접 이용해보고 나니, 이런 상담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에 대한 생각도 조금 달라졌나요?

네, 확실히 영향을 받은 것 같아요.

심리 상담을 복지로 제공한다는 것 자체가 회사가 직원의 복지를 진짜로 신경 쓰고 있다는 느낌을 주더라고요.

식대나 경조사비 같은 복지도 중요하지만, 심리 상담이나 건강 검진은 조금 다른 차원의 배려처럼 느껴졌어요. 직원을 단순히 ‘일하는 사람’으로만 보는 게 아니라 ‘힘들 수도 있는 한 사람’으로 봐준다는 느낌이랄까요.

마음 건강은 눈에 바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회사 입장에서는 당장의 생산성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도 이런 복지를 제공한다는 사실에서 직원 개개인을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받았어요.

회사에 대한 모든 불만이 사라진 건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 회사가 직원을 생각하긴 하는구나’ 하는 신뢰가 생긴 건 확실합니다.

Q. 반대로 직접 이용했기 때문에 보이는 아쉬운 점도 있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일정 관리가 조금 더 편해지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상담사님의 가능한 시간대를 한눈에 보고 바로 예약할 수 있거나, 상담 전에 자동으로 리마인드를 받을 수 있다면 더 편리할 것 같아요.

또 지금까지 몇 회기 상담을 진행했는지, 다음 상담은 언제인지 등 제 상담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연속성 있게 이용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달램 심리 상담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

혼자서는 정리되지 않던 마음과 생각을 전문가와 함께 차분히 풀어내면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

에디터 노트

이번 인터뷰에서 가장 오래 남은 말은 “상황 자체가 달라진 건 아니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여전히 같은 팀에서 같은 일을 하고 있고, 커리어 고민도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른 점이 하나 생겼습니다. ‘무조건 떠나야 한다’거나 ‘조금 더 버텨야 한다’는 답 대신, 지금의 경험이 내가 가고 싶은 방향과 연결되고 있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긴 것이죠.

첫 직장에서는 내가 맡은 일이 단순한 적응 과정인지, 앞으로 원하는 역할로 이어지는 경험인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비교할 경험도, 물어볼 사람도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이 시간이 어디로 이어지는지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사람을 지치게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종종 상담에서 문제를 해결할 정답을 기대합니다. 하지만 이번 이야기가 보여준 상담의 역할은 조금 달랐습니다.

답은 상황이 달라지면 다시 찾아야 하지만, 내 기준은 다음 갈림길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맞는 길인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면, 누군가에게 결정을 대신 맡기기보다 내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신호에서 움직일 것인지부터 차분히 정리해보는 것이 먼저일지도 모릅니다.

혼자 생각할수록 답이 보이지 않는다면, 내 생각과 마음을 한 번 제대로 정리하기 위해 상담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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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 걸까?’Q. 안녕하세요, 먼저 어떤 계기로 심리 상담을 신청하게 되셨는지 궁금해요.Q. 아침에 일어나는 것조차 힘들 정도였다면 혼자 꽤 오래 고민하셨던 것 같아요. 그래도 막상 상담을 신청하는 건 또 다른 문제였을 것 같은데요.🌿 손전등이 아닌 나침반이 되어준 상담Q. 어렵게 시작하신 만큼 기대도 있으셨을 것 같아요. 상담 전에 가장 기대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걱정되었던 점도 있었나요?Q. 답은 듣고 싶지만, 그 답에 휘둘리고 싶지는 않았던 거네요. 실제 상담은 어떠셨어요?Q. 처음 기대했던 ‘명확한 답’과는 조금 다른 방식이었겠어요.💡 남들이 보기에 좋은 길에서, 나에게 맞는 길로Q. 그렇게 여러 번 이야기를 나누면서 특히 오래 남은 순간도 있었나요?Q. 사실 현실이 당장 달라진 건 아닐 텐데, 그럼에도 상담 전과 지금이 달라졌다고 느껴지시나요?💌 “밑져야 본전이니까, 한 번 해봐!”Q. 지금 비슷하게 상담을 망설이는 동료가 있다면 뭐라고 말해주고 싶으신가요?Q. 직접 이용해보고 나니, 이런 상담 복지를 제공하는 회사에 대한 생각도 조금 달라졌나요?Q. 마지막으로 달램 심리 상담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에디터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