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거로운 본인확인 대신 간편하게 사용하는 PASS, 국내 1위 교통카드 티머니의 결제 솔루션, 수많은 금융기관의 스마트 금융 시스템까지!
전부 대한민국 핀테크 시장을 주도하는 아톤의 서비스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에서는 지난 5월부터 저희 달램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신데요, HR기획팀의 민경배 매니저님을 모시고 그 이야기 들어보았습니다.
대한민국 핀테크 시장을 주도하는 ‘아톤’과 진행한 인터뷰를 만나보세요!
Q. 안녕하세요, 먼저 아톤에 대한 소개와 인터뷰 해주시는 담당자님 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네, 안녕하세요! 먼저 회사 소개부터 드릴게요. 아톤은 "가장 쉽게, 더 혁신적으로"라는 미션을 가지고 금융권 중심으로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모바일에서 은행 어플을 실행할 때 개인 정보가 노출될 가능성이 굉장히 높은데요, 이러한 위험 요소들로부터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HR기획팀의 민경배라고 합니다. 스타트업에서의 기본적인 절차 확립이나 임직원 복지를 개선했던 경험을 좋게 봐주신 덕분에 아톤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이런 제 경험을 토대로 아톤에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 온 지 4개월 정도밖에 안 되어서 아직 적응 중입니다.
Q. 이직하신 지 얼마 안 되었지만, 그 동안 업무하며 경험하신 아톤만의 특별한 조직문화가 있을까요?
가족적인 분위기를 가졌다는 점을 꼽고 싶어요. 저희 아톤에는 직원들에게 연 100만 원 정도의 사내 복지 포인트가 지급되는데요, 가족이 있는 직원들에게는 조금 더 지급해드리고 있습니다. 결혼하신 분들 같은 경우에는 장모님이나 장인어른 생신도 챙겨드리고, 가족 중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학생이 있으면 책가방을 사주는 등 그런 가족적인 면에 포인트를 많이 두고 있어요.
Q. 정말 따뜻한 회사네요. 아톤이 제공하는 복지 혜택에 대해서도 자랑 부탁드려요!
네! 먼저 저희는 회사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저희 사무실이 여의도 더현대 서울 옆에 위치하다 보니 점심을 사 먹으려면 일찍 나가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그러한 불편함이나 소요되는 시간을 해결하고자 직원들에게 사내 케이터링 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 달램의 복지 서비스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죠. 직원들이 달램의 교정 테라피를 의미 있게 받아들이거든요.
전문가 선생님이 오셔서 1:1로 자세 틀어짐도 봐주시고, 교정도 해주시다 보니 직원들이 정말 좋아합니다.
사내에 안마 의자도 있지만, 안마 의자로는 해결이 안 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교정테라피의 경우, 전문가 선생님께 “여기를 더 봐주세요”라고 요청할 수도 있고요. 교정테라피를 수요일마다 고정적으로 하다 보니, 수요일에는 사람들이 자세교정도 받고 안마 의자 이용도 하고, 오히려 피로를 회복하러 출근한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Q. 달램은 어떻게 알게 되셨나요?
제가 오기 전부터 아톤에 달램 프로그램이 들어와 있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저희 임원분이 달램을 사용해보신 다른 회사 임원 분의 추천으로 달램을 알게 되어 저희 회사에도 도입을 결정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회사에 도입되기 이전에 저 개인적으로도 달램을 알고 있었습니다.
제 전 직장에서 역시 이미 달램과 일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들어간 지 얼마 안 되고는 코로나가 심해져서 잠정 중단이 된 상태였어요. 그런데 1년이 지나고도 직원들이 계속 찾더라고요, "우리 언제 테라피 시작하냐" 하면서요.
이런 이야기를 계속 들으면서도 사내 방침이 있다 보니 도입을 못하고 있었는데, 코로나가 좀 완화되고 사내 방침이 풀리자마자 바로 재도입을 했던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비용이나 효과에서도 이미 검증이 되었고, 직원들이 교정 테라피를 워낙 찾으니까 고민할 겨를이 없었죠. 저는 그렇게 알게 되었어요.
Q. 다양한 복지 플랫폼이 존재하는 가운데, 특별히 달램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다면요?
복지를 고민하는 입장에서는 해당 서비스의 비용 대비 효과가 얼마나 좋은지, 흔히 말하는 '가성비'를 고려하는데, 자세교정이라는 서비스가 개발자가 많은 IT 회사에 되게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개발자 분들이랑 말씀 많이 나눠보겠지만 건강에 되게 관심이 많거든요. 개발자 분들이 은근히 거북목이나 디스크가 많기 때문에 그 분들한테는, 또 이런 IT 회사에는 특히 적용하기가 좋아서 저희 같은 회사에서는 우선순위가 올라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게 굳이 필요할까'라는 생각보다는 비용 대비 효과가 확실하니까 '일단 하자'라는 생각으로 도입했어요.
Q. 초반에는 격주로 서비스를 이용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매주 이용으로 변경하신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관리자의 입장에서 매주나 매일 진행되는 게 아니면 직원들이 언제 하는지 헷갈려하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을 해소하고자 매주로 변경한 점도 있고요, 더 자주 받고 싶어하는 직원들의 니즈도 있었습니다. 저희 직원들이 이용하면서 예약하는 현황이나 후기를 들어보면 "매주 했으면 좋겠다," "시간이 짧다”라는 의견들이 있어서, 그러면 달램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몰자는 판단을 내려 매주 하게 되었습니다.
Q. 그렇다면 달램 서비스의 도입 후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팀원 만족도나 업무 능률, 팀원 간의 유대감 같은 측면에서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해준다는 점, 그리고 피로가 풀리니 업무 능률도 오른다는 점은 당연하고요.
또 하나 덧붙이자면, 직원들 간의 유대감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세교정을 받고 온 후기를 공유하면서 대화를 한 번 더 하는 그런 유대감을 쌓을 수 있더라고요. "오늘 시원했다," "선생님 친절하시더라" 등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한 번이라도 더 대화도 나누고 안면도 트고, 대기하면서 다른 직원들과 경험도 공유하고, 그런 친밀감을 쌓는 게 확실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달램의 교정테라피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입니다.
Q. 마지막으로 달램을 사용하고 계신 입장에서 “이런 곳에 달램을 도입하면 좋을 것 같다” 하고 추천을 해주신다면요?
사실 자세 교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잖아요. 그런데 심지어 증명된 회사가 “내가 굳이 내 개인 시간을 쓰지 않아도 회사에서 나의 건강을 위해 받을 수 있다” 라고 하면 저는 어떤 직원도 다 좋아할 것 같거든요. 그래서 특정한 회사가 아니라 정말이지 어디에든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도 굳이 범위를 좁혀서 말씀드리면, 자세교정의 필요를 느끼는 분들의 경우 앉은 자세에서 오는 문제가 대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런 거북목에 특화되어 있는 게 개발자 분들거든요. 그래서 저희 같은 IT 테크 회사에 적용하면 그 효과와 만족도가 더욱 크지 않을까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아톤의 민경배 매니저님과의 인터뷰 전해드렸는데요. 인터뷰에 친절히 응해주신 매니저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달램 서비스가 아톤의 임직원 분들께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아톤에서 이용하고 계시는 교정테라피는 달램이 제공하는 프로그램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데요. 직장 내 예약 경쟁이 치열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는 달램의 서비스가 궁금하시다면, 달램이 제공하는 무료체험으로 새로운 복지를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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